잘 하는 꼬라지다.

장의식기자, csnews@csnews.co.kr
등록일: 2007-09-06 오후 9:40:14


가출한 여중생을 6개월 동안 모텔에 가둬 놓고 무려800여명과 성매매를 강요한 남녀 3명에게 실형이 선고됐다.

전주지법 제2형사부(강을환 부장판사)는 6일 여중생을 모텔에 감금하고 수백차례에 걸쳐 성매매를 강요한 혐의(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위반 등)로 구속기소된 진모(19)양에 대해 징역 장기 5년에, 단기 4년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또 진양과 함께 범행해 같은 혐의로 기소된 김모(19)군과 조모(24)씨 등 2명에 대해 각각 징역 3년6월과 징역 1년6월을, 성매매에 직접 가담하지 않은 조모(20.여)씨에 대해서는 징역 2년 6월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판결문에서 "피고인들은 14세에 불과한 피해자를 모텔에 감금하고 불특정 성인 남자들을 대상으로 성매매를 강요해 수입을 모두 착복하는 등 죄질이 극히 불량해 엄벌에 처함이 마땅하다"고 판시했다.

재판부는 또 "학업을 중단할 수밖에 없었던 피해자는 장기간 성매매와 폭력으로 인해 심각한 정신적ㆍ육체적 피해를 입어 과거를 극복하기 어려울 것으로 보여 이같이 선고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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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판부는 이어 "피고인들 모두가 잘못을 깊이 반성하고 있고 진양의 경우 임신 중인 점 등을 참작했지만 재범 방지와 사회에 경종을 울릴 필요가 있어 실형을 결정했다"며 양형 이유를 밝혔다.

친구 사이인 이들은 작년 11월부터 지난 5월까지 6개월 동안 평소 알고 있던 A(14.중3)양을 광주시 치평동의 한 모텔에 감금하고 남성 800여명을 상대로 성매매를 강요하고 상습적으로 폭력을 휘두른 혐의로 지난 6월 구속기소됐다.  





진양의 경우 임신 중이라고? 저딴 짓을 벌여놓고 임신 중이라고? 저딴 짓을 벌여놓고 임신 중이라고? 장난해? 장난하나고! 아니 애엄마가 되는 사람이 자기보다 어린 여자애를 잡아놓고 저딴 일을 시켰어? 그리고 1년 6개월이 엄벌? 젠장할 이게 말이나 되는 소리냐고! 여성부는 뭐했어? 저기 연류된 사람들 중에 교수도 있고 법관도 있고 별 그지같은 윗동네 사람들 많다는데 왜 안잡아? 밀양 때도 그러더니 자꾸 이런 식으로 나올래? 으아아아 썅!

by 잿빛 | 2007/09/08 10:40 | 트랙백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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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까망파랑 at 2007/09/08 13:23
하아..3년이 중벌인가..
Commented by ROMAN at 2007/10/06 00:01
눈에는 눈, 이에는 이.. 요즘세상엔 함무라비 법전이 간절히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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