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모가 나름대로 성공리에(?) 끝났습니다.

일단 참여인원은 저를 포함해 Danil, 겐조유하, Sien 이렇게 네 분이었구요.

친절하고 젠틀한 모습 + 길안내로 다른 사람들을 감동시킨 다닐님(오늘 완소셨습니다. ;ㅁ;),
'시타델' 보드 게임에서 승리조건을 달성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점수로(...) 초대 우승을 석권한 겐조유하님,
지방에서 서울까지 몸소 올라와서 자리를 빛내주신 (다음부터는 야채 많은 곳에서 저녁 먹어요 ;ㅅ;) Sien님,
그리고 본성을 드러내며 구라대마왕으로 등극한 잿빛님(...)까지, 정말로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오늘 나와주신 분들 정말 감사합니다!



P.S: 횣팡 출간은 내년 초가 될 것 같습니다(...) 죄송해요. 저도 대학에 들어가면 공부를 해야하지 않겠나요? (먼 산)
P.S2: 앉은 자리에서 삼겹살 8인분을 궤멸시킨 네 명의 괴수들에게 받들어 총! (공기밥이나 냉면도 없이 오직 고기만으로 이뤄낸 기적입죠...)
P.S3: 완소 운재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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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잿빛 | 2007/07/29 00:50 | 트랙백 | 덧글(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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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at 2007/07/29 07:10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at 2007/07/29 10:47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겐조유하 at 2007/07/29 16:42
늦은주제에 속이 안좋네 어쩌네 소란피워서 죄송했습니다(......)
다들 집엔 잘 들어가셨겠죠?

재미있었어요~!!! 저때문에 점심도 대충 드시고들;;; 민폐덩어리가 돼버렸지 말입니다;;

다음부턴 안그럴께요;;;;;;;;;;
Commented by 무닌 at 2007/08/08 14:09
아악, 참여하고 싶었다고오오! 수련회 따위 알 게 뭐야아!
Commented by ROMAN at 2007/08/08 21:10
MT따위 알게 뭐야. 고3때도 하겠죠??? [왠지 고3이 지금보다 편할거라 믿는 1人]
Commented by ROMAN at 2007/08/10 00:44
전 MT가서 후배들이 잔뜩 온다고 해놓고 당일날 안온 덕택에 삼겹살 한근을 기름이 잘잘흐르고, 가위도 없어서 줄채로 먹은 기억이 있으므로 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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