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대 변하지 않는 것은

모든 것이 변한다는 것.

by 잿빛 | 2008/06/27 15:25 | 미분류 | 트랙백 | 덧글(0)

역습의 버거킹

황호택 "30개월 이상 쇠고기는 버거킹이나 맥도널드 햄버거에 들어간다" 

황호택 <동아일보> 수석 논설위원은 지난주말인 21일 오피니언란에 쓴 '과학과 이성'이란 칼럼을 통해 임지순 서울대 물리천문학부 교수가 미국 쇠고기의 안전성을 보장했다고 전하며 "생물학연구정보센터(BRIC)의 젊은 과학자들이 황우석 박사 논문의 사진 조작을 밝혀냈듯이 지금은 전문가들이 용기 있게 발언할 때라고 생각한다"며 임 교수를 극찬했다. 

문제는 '버거킹-맥도널드 발언'은 바로 다음에 나온다. 

황 논설위원은 "정부가 촛불시위의 위세에 밀려 미국과의 협의를 통해 30개월 이상 쇠고기를 수입하지 않기로 했다. 미국에서 광우병위험물질(SRM)을 제거한 30개월 이상 쇠고기는 버거킹이나 맥도널드 햄버거에 들어간다. 촛불시위가 미국인들이 일상적으로 먹는 ‘햄버거 쇠고기’를 막는 데 성공한 것이라면 촛불을 켜들었던 사람들도 허망할 것이다. 요즘 촛불에서는 쇠고기가 떨어져나가고 정치운동만 남은 것 같기는 하지만…"이라고 주장했다. 

분명 '버거킹'이나 '맥도널드' 햄버거는 30개월 이상된 미국산 쇠고기로 만들며, 추가협상을 통해 우리 정부가 일단 수입을 막은 30개월 이상 쇠고기는 '햄버거 쇠고기'라는 냉소적 주장이었다. 

그는 "과학과 이성에 입각한 논의가 실종된 사회는 국가적 어젠다에서 합리적 의사결정을 해나가기 어렵다"며 "인터넷 포퓰리즘이 활개 치는 세태에서 시류(時流)를 좇기는 쉽지만 과학적 진실을 말하는 데는 용기가 필요하다"는 주장으로 글을 끝맺었다.







덕분에 맥도날드&버거킹은 강력하게 항의하며 정정보도 요청. 후우 -_-... 아니 물리천문학부는 뭐하는 곳이길래 쇠고기 안정성까지 보장하시나요.

by 잿빛 | 2008/06/26 04:04 | 저 드넓은 우주 너머로 | 트랙백 | 덧글(1)

고이리 vs 콩까츄

2.jpg (443.3 KB)






ㅠㅠ... 콩까지마 이것들아. 종수형은 왜 거기서 그러고 계시나요.




출처: 디씨 힛갤

by 잿빛 | 2008/06/25 01:25 | 저 드넓은 우주 너머로 | 트랙백 | 덧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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